어디서나 편리하게, 배우자 동의도 모바일로
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온라인으로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됩니다.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부터 개선된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보건복지부 발표(2026-07-09)에 따르면, 그동안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이용률이 낮았습니다. 2025년 전체 신청자 887,431명 중 온라인 신청은 29,903명(3.4%)에 불과했습니다. 어르신들은 주로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와 추가 서류 제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주요 개선 내용
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과정이 다음과 같이 개선됩니다.
- 신청 절차 재구성: 이용자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재배치하여, 신청자가 막힘없이 신청서를 작성·완료할 수 있도록 어르신 친화적으로 개선됩니다.
- 배우자 금융정보 동의 간편화: 앞으로는 배우자가 같은 장소에 없어도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금융정보 제공 동의를 할 수 있게 됩니다.
- 서류 제출 방식 간편화: 임대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는 신청 완료 후 온라인 또는 방문하여 추후 제출할 수 있게 됩니다. 또한, 수급희망 이력관리는 별도 서식 작성 없이 ‘신청 동의’ 클릭만으로 가능해집니다.
보건복지부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“이번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초연금을 신청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습니다.
이 글의 근거 자료
보건복지부 —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언제 어디서나, 더욱 간편하게 (공식)
작성·검수: 복지누리 편집부 — 공식 자료 원문 대조 후 게시 · 최종 확인 2026년 7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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