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 중 초등학생 위한 틈새돌봄사업, 전국 1,461개소에서 시작
보건복지부(장관 정은경)는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 1,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‘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’을 운영한다고 2026년 7월 23일 발표했습니다. 이 사업은 초등학교 방학기간 중 급식 및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보건복지부 발표(2026-07-23)에 따르면,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와 마을돌봄시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되었으며, 1차 신청접수 결과 1,461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. 이 중 틈새돌봄센터는 1,296개소로,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전 간식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, 저녁 식사는 일부 센터에서 제공합니다. 점심돌봄센터는 165개소이며,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.
이용 대상 및 신청 방법
학기 중 해당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저녁 식사는 지역이나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 한해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추가 급식분으로 하루 2,000원(1주일 10,000원 이내)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,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.
이용을 원하는 부모님들은 다음 방법을 통해 인근 참여 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온라인 확인: 보건복지부,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및 국가대표복지포털 ‘복지로’ 누리집에서 ‘돌봄시설 찾기’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 (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는 시도별 틈새돌봄센터 및 점심돌봄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)
- 전화 문의: 전국 공통 번호 1522-1318로 전화하면 거주 지역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인근 참여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보건복지부는 이번 여름 1차 운영을 시작으로, 연내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. 보건복지부 발표(2026-07-23)에 따르면, 틈새돌봄센터 모델을 중심으로 연내 2,000개소 이상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실장은 “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준비된 곳부터 신속히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. 생업에 바쁜 부모님들에게 방학기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, 안심돌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”라고 2026년 7월 23일 밝혔습니다.
이 글의 근거 자료
보건복지부 —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, 7월 27일부터 전국 1,461개소 운영 (공식)
작성·검수: 복지누리 편집부 — 공식 자료 원문 대조 후 게시 · 최종 확인 2026년 7월 26일
복지누리는 정부·공공기관과 무관한 독립 정보 블로그입니다. 제도·지원금·자격 기준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최신 기준과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·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