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도 안내는 공식 1차 자료(복지로·국가법령정보 등)를, 정책 분석은 공식 자료를 중심으로 작성합니다

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70%, “건강 악화돼도 내 집에서 살고 싶다”

2026년 8월 9일 기준· 공식 자료로 확인

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 발표: 재가 어르신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

보건복지부 발표(2026-08-06)에 따르면,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10명 중 약 7명(69.4%)은 건강이 악화되어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이는 2022년 49.8%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, 지역사회 거주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욕구를 보여줍니다.

장기요양 수급자 및 가족 만족도

  • 85세 이상 장기요양 수급자는 2025년 기준 47.3%로, 2022년 44.2% 대비 증가했습니다.
  • 재가급여 수급자 중 독거가구 비율도 2025년 43.6%로, 2022년 40.2%에서 늘어났습니다.
  •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수급자 가족의 만족도는 84.6%에 달하며, 70% 이상이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해 부양 부담이 완화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. 특히 신체적 부양부담 완화는 86.2%, 정서적 부양부담 완화는 85.2%로 높게 나타났습니다.

장기요양요원 및 기관 현황

장기요양요원 중 60세 이상 비율은 2025년 63.4%로, 2022년 62.9% 대비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 요양요원들은 임금수준 향상(62.2%)을 가장 시급한 처우 개선 과제로 꼽았습니다.

장기요양기관은 재가급여 기관 중심 구조가 2025년 80.6%(2022년 78.7%)로 확대되었으나, 이용자 모집(74.1%), 기관평가(70.4%), 인력채용(67.2%) 등이 주요 운영 애로사항으로 파악되었습니다.

이 글의 근거 자료

보건복지부 —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70%, "건강 악화돼도 내 집에서 살고 싶다" (공식)

작성·검수: 복지누리 편집부 — 공식 자료 원문 대조 후 게시 · 최종 확인 2026년 8월 9일

복지누리는 정부·공공기관과 무관한 독립 정보 블로그입니다. 제도·지원금·자격 기준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최신 기준과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·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카톡·문자로 가족과 나눠보세요